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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선 AI 쓰지마"…美 '최대 학군' 뉴욕시, 초중생에 'AI 금지령'
2026. 9. 3. 오전 8:27
AI 요약
미국 최대 학군인 뉴욕시 공립학교가 2026∼20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 대상 생성형 AI 소프트웨어와 학생용 '컴패니언 챗봇' 등 교실 내 인공지능 도구 사용을 1년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고 조란 맘다니 시장과 카마르 사무엘스 교육감이 개학을 앞두고 발표했습니다. 이 조치는 약 60만명가량(전체의 약 3분의 2)에 영향을 미치며 2학년 이하의 개인별 디지털 기기 사용 제한, 3∼5학년 하루 30분·6∼8학년 하루 45분의 스크린 타임 권고와 장애 학생·다국어 학습자·컴퓨터과학 프로그램 예외를 포함합니다. 시 당국은 학생 안전과 교사·학생 간 인간적 상호작용을 우선하고 향후 1년간 AI가 학습과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교사·학부모·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한다고 밝혔으며 교육계에서는 찬반과 유예 기간의 충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