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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관광 등 인공지능 친화 데이터 5종 개방, 'K-컬처' AI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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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3. 오전 8:16
국악·관광 등 인공지능 친화 데이터 5종 개방, 'K-컬처' AI시대 연다

AI 요약

문화체육관광부는 인공지능 수요에 대응해 '문화 분야 AI·고가치 공공데이터 개방 사업'을 본격 추진해 올해 국립국악원·국립세종도서관·한국관광공사·한국문화정보원 등 4개 기관의 인공지능·고가치 공공데이터 5종을 개방하고, 2027년까지 인공지능·고가치 데이터 총 12종(26년 5종, 27년 7종)을 발굴·개방할 계획입니다. 개방되는 데이터는 국악 디지털 음원·이미지, 정책 질의응답 데이터, 다국어 관광 정보 및 영상, 3차원 문화자원·복식·전통 문양 등으로 인공지능 학습에 적합하게 재가공해 12월에 공공데이터포털 국가중점데이터로 공개하며 엠시피(MCP) 기반 연계 정보도 함께 제공해 AI 에이전트 연계를 지원합니다. 문체부는 도서 종합 정보, 박물관 유물 정보, 영화 정보 등 추가 문화 분야 고가치 공공데이터도 지속적으로 개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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