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같은 거리도 날씨 따라 배달비 책정…부릉, AI 요금제 도입
2026. 9. 3. 오전 8:39
AI 요약
부릉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주문 수요와 예상 대기시간, 날씨 등을 분석해 오더별 배달비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AI 기반 ‘상황별 자동 조정 요금제’를 3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거리를 이동하더라도 수행 난도가 높은 오더엔 더 높은 배달비를 적용해 라이더의 수익 기회를 늘리고, AI가 라이더의 위치·이동 동선·주변 주문을 분석해 최적 배차와 묶음배송으로 배분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해당 서비스는 서울·경기·대구·경남·경북·인천·전북·부산·울산 등 일부 지역에서 운영 중이며, 부릉은 서비스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적용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