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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불꽃축제 100만명 몰린다…통신 3사, AI 통신망 가동

아시아경제
2026. 9. 3. 오전 7:51
여의도 불꽃축제 100만명 몰린다…통신 3사, AI 통신망 가동

AI 요약

SKT·KT·LGU+는 2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과 이촌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에 대비해 통신 서비스 특별소통대책을 운영한다고 밝혔으며, 행사는 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5일 오후 1시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되고 오후 7시40분부터 9시10분까지 불꽃쇼 시간대에 인파가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관람객은 100만명 규모로 추산됩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실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트래픽을 예측해 여의도한강공원 곳곳에 고정 시설을 늘리고 이동기지국·전기차 기지국 등 임시 시설을 추가 투입하며 AI 운용 시스템 A-One으로 실시간 자동 센싱과 트래픽 예측을 통해 이동기지국의 수량·위치까지 자동 도출해 기존 5일 걸리던 분석·대응 계획 수립 시간을 30분으로 단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KT는 주요 이동 동선과 지하철역의 통신 품질 점검, 기지국 용량 증설과 이동식 기지국 추가, 당일 종합 관제실 중심 24시간 대응 체계 운영 및 5G 네트워크 슬라이싱으로 주최 측의 CCTV 영상을 지체 없이 제공하도록 했고, LG유플러스는 이동기지국·임시 장비 추가��� 무선망 최적화, 사전 통화 품질 측정과 현장 전문 인력 배치, 마곡사옥 종합상황실의 24시간 모니터링과 AI 기반 자율 운영 네트워크 플랫폼 AION으로 기지국 과부하 선제 대응 및 트래픽 자동 제어를 계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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