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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악·관광 등 AI 학습용 문화데이터 5종 첫 개방...AI 여행안내·정책정보 검색에 활용
2026. 9. 3. 오전 8:49
AI 요약
문화체육관광부는 3일 국립국악원, 국립세종도서관,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정보원 등 4개 기관의 공공데이터 5종을 인공지능(AI)·고가치 공공데이터 개방 사업으로 처음 개방한다고 밝혔으며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2025년 선정한 인공지능·고가치 공공데이터 TOP 100 개방 사업의 하나입니다. 문체부는 문화 분야 데이터를 AI 활용에 적합한 형태로 재가공해 오는 12월 공공데이터포털에서 국가중점데이터로 공개하고 올해 5종을 시작으로 2027년 7종을 추가해 총 12종을 발굴·개방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개방되는 데이터는 국립국악원의 국악 디지털 음원·이미지와 장르·악기 등 전문정보, 국립세종도서관의 정책정보 및 AI 학습용 질의응답 데이터, 한국관광공사의 국문·다국어 관광정보와 영상콘텐츠, 한국문화정보원의 3차원 문화자원·한국 복식·전통 문양 데이터 등이 포함되며 문체부는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연계 방식을 처음 도입해 MCP 연계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