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국악 음원부터 관광·정책정보까지…문화데이터 5종 AI에 연다
2026. 9. 3. 오전 8:51

AI 요약
문화체육관광부는 AI 산업의 데이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문화 분야 인공지능·고가치 공공데이터 개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올해는 국립국악원·국립세종도서관·한국관광공사·한국문화정보원 등 4개 기관의 공공데이터 5종을 처음 공개하는데, 국립국악원은 국악 디지털 음원과 이미지에 장르·악기·장단·표현 기법 등 전문 정보와 문화적 맥락을 추가해 가공·개방하고, 국립세종도서관은 국내외 정책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공개하며, 한국관광공사는 국문·다국어 전국 관광정보를 최신화하고 관광 영상 콘텐츠의 개방 범위를 확대하고, 한국문화정보원은 3차원 문화자원과 한국 복식·전통 문양 자료를 AI 학습에 적합한 형태로 구축합니다. 구축한 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하고 모델 콘텍스트 프로토콜(MCP) 연계정보도 제공하며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2025년 선정한 AI·고가치 공공데이터 톱 100 개방 사업의 하나로 문체부는 2027년까지 문화 분야 공공데이터를 총 12종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