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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제2의 석유'…구리 100만t 쏟아진 中 "중대 진전"

아시아경제
2026. 9. 3. 오전 9:15
AI 시대 '제2의 석유'…구리 100만t 쏟아진 中 "중대 진전"

AI 요약

중국 자연자원부가 안후이성 쉬안청시 차팅지구 광산 탐사에서 중대한 진전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자연자원부는 잠재적인 구리 자원이 50만t급 이상 대형 광산 여러 곳을 합친 규모라고 했고, SCMP는 이를 근거로 구리 100만t·금 200t 이상이 묻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주 광체는 길이 약 1.2km·폭 약 1.1km인 반암형 광상이며 이번 발견은 2008년부터 18년간의 조사와 지난해 '시짱위룽구리업'의 86억위안 투자 뒤 약 10만m 시추로 확인됐고, 100만t 구리는 전기차 약 1600만대분·AI 데이터센터 20곳 이상을 채울 수 있는 규모인 반면 중국은 원료 자급률이 30% 미만으로 대외 의존도가 70%를 웃돌아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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