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CJ대한통운, 물류 현장에 AI 휴머노이드 심는다…상용화 본격화
2026. 9. 3. 오전 8:51

AI 요약
CJ대한통운은 최근 휴머노이드 양팔 로봇 2대를 경기도 용인 양지 올리브영 물류센터에 배치해 상품 포장 공정에서 박스 내부에 완충재를 넣는 작업을 수행하도록 투입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현장 운영 데이터를 AI 학습에 활용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고도화하고 시뮬레이션으로 생성한 가상데이터와 함께 학습시켜 피킹·분류·검수·포장 등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하나의 로봇이 여러 공정을 연속 수행하는 범용 물류 휴머노이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를 위해 로보티즈(하드웨어), 에이딘로보틱스(로봇핸드), 리얼월드AI(RFM) 등 전문기업 및 연구기관과 전략적 협업을 진행하고 인간형 로봇핸드 개발 등 정부 국책과제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