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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관광·정책정보 등 데이터 5종 개방 "K-컬처 AI 시대 연다"
2026. 9. 3. 오전 9:35

AI 요약
문체부는 문화 분야 인공지능·고가치 공공데이터 개방 사업을 추진해 오는 12월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국가중점데이터로 1차 개방한다고 3일 밝혔으며,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2025년 선정한 인공지능·고가치 공공데이터 톱(TOP) 100 개방 사업의 일환입니다. 올해는 국립국악원, 국립세종도서관,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정보원 등 4개 기관의 AI·고가치 공공데이터 5종을 처음 개방하고 문체부는 2027년까지 도서 종합·박물관 유물·영화 정보 등 총 12종을 지속적으로 발굴·개방할 계획입니다. 국립국악원은 국악 음원·이미지에 장르·악기·장단·표현 기법과 문화적 맥락을 추가해 가공하고, 국립세종도서관은 정책자료 기반 AI 학습용 Q&A 데이터셋을 구축하며, 한국관광공사는 다국어 관광정보와 관광 영상 개방을 확대하고 한국문화정보원은 3차원 문화자원·복식·전통 문양을 AI 친화형으로 가공하는 한편 MCP 기반 연계 정보를 제공해 AI가 직접 연결해 활용하도록 체계를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