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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IFA서 'AI홈' 공개…가전 넘어 공간·서비스 연결
2026. 9. 3. 오전 10:00

AI 요약
LG전자는 4일(현지시간)부터 닷새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에 참가해 '당신에게 맞춘 혁신'을 주제로 약 3천745㎡(약 1천132평) 규모 전시 공간에서 AI가전·AI홈 허브·AI홈 플랫폼 중심의 150여개 제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습니다. 전시에서는 거실·주방·침실·욕실 등 실제 생활 공간을 구현한 AI홈 존과 자율형 AI 에이전트 '씽큐 클로'의 첫 공개, 빌딩·오피스용 'LG 씽큐 프로', 2024년 인수한 앳홈의 '호미' 기반 홈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 등을 소개합니다. 또한 핏 앤 맥스 제품군과 유럽 최고 에너지 등급인 A등급 대비 세탁기는 에너지 사용량을 70% 추가 절감하고 식기세척기·냉장고는 30% 추가 절감한 고효율 가전, 홈로봇 'LG 클로이드'가 지휘하는 'LG AI 오케스트라'와 83형 무선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 등을 전시장에 전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