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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지만 무능한 노인” AI가 재생산하는 연령주의

이투데이
2026. 9. 3. 오전 7:00
“친절하지만 무능한 노인” AI가 재생산하는 연령주의

AI 요약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와 국가인권위원회 등 주최로 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6차 아셈 노인인권 현실과 대안 포럼에서는 ‘인공지능과 노인인권: 연령 포용적 AI 전환을 향하여’를 주제로 아시아·유럽의 인권·고령화·보건·AI 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했습니다. 즈베즈단 피르토셰크 등 연사들은 AI 돌봄이 약 복용 알림·심박수 감지 등 가능성을 제공하지만 개인의 자율성·프라이버시 침해와 연령을 근거로 한 알고리즘 차별 우려, AI 사용 거부권과 인간 돌봄의 유지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국내 조사에서는 전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의 약 38%가 사회적 로봇·AI 스피커·AI 안부전화·가정 내 감지장치 등을 사용하고 있으나 도입은 이용자 필요보다 지역 예산·기관 규모·통신환경과 돌봄노동자 권고에 더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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