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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견디게 해주는 친구"…美 4명 중 1명, AI와 감정적인 대화 나눠
2026. 9. 3. 오전 9:37

AI 요약
워싱턴포스트(WP)와 엘론대학교 연구진이 여론조사기관 유고브를 통해 지난 5월 미국 성인 4000명을 인터뷰하고 AI를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1000명을 대표 표본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7%가 개인적·감정적·사회적 질문을 위해 AI 챗봇을 이용한다고 답했으며, 이들 중 절반은 AI 대화가 스트레스나 분노를 완화해준다고 응답했습니다. 일부 응답자는 AI를 친구나 동반자로 인식했고, 유럽의 CNIL·VYV의 11~25세 3800명 조사에서는 51%가 AI와 이야기하는 것이 심리상담사·친구·가족보다 더 쉽다고 답했으며 한국의 초록우산 조사(3~4월, 14세 이상 3300명)에서는 49.5%가 AI가 자신을 이해해준다고 느낀 적이 있고 35.1%는 AI를 실제 사람처럼 느낀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