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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오픈AI·앤스로픽 사이버보안 AI 접근 제한…아무나 못 쓰는 AI 쏟아진다

asiae.co.kr
2026. 9. 3. 오전 9:51
구글·오픈AI·앤스로픽 사이버보안 AI 접근 제한…아무나 못 쓰는 AI 쏟아진다

AI 요약

글로벌 기업들이 AI의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범용 모델과 사이버보안 특화 모델을 나눠 공개하고 접근권을 정부·일부 기업·보안 파트너 등 '신뢰할 수 있는 방어자'에만 제한하는 추세입니다. 구글은 2일 범용 모델 '제미나이 3.8 플래시'와 사이버 특화 '제미나이 3.8 플래시 사이버'를 페어윈드 프로그램으로 제한 공개했고, 앤스로픽은 1일 '클로드 미토스 5.1'의 접근을 일부 미국 기관으로 한정했으며 오픈AI도 아스트라의 고급 사이버 기능을 소수 알파 테스터에만 제공한 뒤 '데이브레이크 블루'로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AI의 취약점 탐지·공격 분석 능력은 악용 가능성을 키워 기업들이 이용자 신원과 목적을 확인해 제한된 대상에만 고급 기능을 제공하도록 정책을 바꾸고 있고, 이상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사이버보안 특화 AI가 국가안보 차원의 전략 자산이므로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로 독자적 방어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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