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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SKT 제치고 ‘보안 특화 AI’ 개발 사업자 선정
2026. 9. 3. 오전 9:50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SK텔레콤을 제치고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정부는 엔비디아 B200 GPU 256장을 우선 5개월간 지원하고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나머지 5개월을 추가 지원해 네이버클라우드가 악성코드·취약점·사이버위협정보(CTI)와 실제 공격·방어 데이터를 결합해 국내 사이버 환경에 특화된 보안 AI 모델을 개발하도록 지원합니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에는 LG CNS, LG AI연구원, LG유플러스, 샌즈랩, S2W, 티오리한국, 금융보안원, 한국수력원자력, 서울대, KAIST 등 총 32개 기관이 참여하며 개발 결과물은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2027년부터 후속 사업으로 모델 고도화와 산업 확산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