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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특화 AI' 네이버클라우드가 만든다...32개 기관 참여

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 9. 3. 오전 10:48
'보안 특화 AI' 네이버클라우드가 만든다...32개 기관 참여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으며, 컨소시엄에는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 등 보안·AI 기업과 서울대·고려대·KAIST·포스텍·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대학·연구기관을 포함한 32개 기관이 참여합니다. 과기정통부는 외부 전문가 평가에서 네이버클라우드의 대규모 산학연 협력체계와 복수의 AI 에이전트·하네스를 활용한 개발전략을 높게 평가했으며, 컨소시엄은 국내 사이버 환경과 보안 데이터를 학습시켜 위협 분석·취약점 탐지·침해사고 대응 등에 활용할 보안 특화 모델과 데이터 주권을 확보한 '소버린 보안 AI' 개발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정부는 이달 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하고 엔비디아 B200 GPU 256장을 우선 5개월간 지원한 뒤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5개월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고 즉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모델 개발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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