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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정부 '보안 특화 AI' 사업 따냈다
2026. 9. 3. 오전 10:06
AI 요약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정부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SK텔레콤 컨소시엄과의 경쟁 끝에 선정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일 발표했습니다. 컨소시엄은 LG CNS, LG AI연구원, LG유플러스, 이스트시큐리티 등 산학연 연합과 네이버클라우드의 하이퍼클로바X·LG AI연구원의 엑사원 경험을 바탕으로 복수의 AI 에이전트가 역할을 나눠 보안 업무를 수행·연결·관리하는 하네스 등을 개발해 국내 보안 환경에 특화된 AI 모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에 이달부터 10개월간 엔비디아 B200 GPU 총 256장을 지원하고 이달 중 협약을 체결해 사업에 착수하며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