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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AI 교육' 19개 개도국과 공유...재경부, 세계은행 협력 확대
2026. 9. 3. 오전 11:11

AI 요약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인재 양성 경험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고 국내 에듀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겠다고 재정경제부와 세계은행이 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한·세계은행 협력기금(KWPF) 연례 성과공유 행사에서 밝혔습니다. KWPF는 2013년 설립된 세계은행 내 한국 최대 규모의 단독 신탁기금으로 한국 정부는 지금까지 약 5억5000만달러를 출연해 교육과 보건의료, AI·디지털 등 분야에서 230개 이상의 개발도상국 사업을 지원했으며 이번 행사에는 세계은행과 19개국 교육부처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한국의 AI 기반 직업훈련 사례와 에듀테크 기업의 AI 교육 시연을 공유했습니다. 재경부는 국내에서 효과가 확인된 기술과 제도를 개발도상국에서 실증한 뒤 세계은행의 대규모 프로그램이나 차관 사업으로 확대하고 AI 개발협력 사업을 KWPF의 우선 과제로 지원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