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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 보안체계 전체 기관에 확대…실시간 탐지·대응
2026. 9. 3. 오전 11:17
AI 요약
서울시는 인공지능(AI) 기반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EDR) 시스템을 시 전체 기관으로 확대해 3일 업무용 PC 총 1만3천여대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EDR은 파일 생성·실행과 프로세스 활동, 네트워크 통신 등을 실시간 분석해 악성 행위와 이상 징후를 탐지·차단하고, 위험이 탐지되면 감염 여부·공격 경로·영향 범위를 파악해 해당 단말을 격리하는 등 즉각 대응할 수 있습니다. 시는 지난해 본청 업무용 PC 6천400대에 도입한 데 이어 올해 사업소 31개소와 도시기반시설, 미래한강본부, 소방재난본부로 적용 범위를 넓혔고 서울어린이병원·은평병원·서북병원 의료 서버에도 시범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