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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 보안체계 전 기관 확대…업무용 PC 1만3000대 적용
2026. 9. 3. 오전 11:30

AI 요약
서울시는 AI 기반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EDR) 시스템을 본청뿐 아니라 사업소와 도시기반시설 등 전 기관으로 확대해 업무용 PC 총 1만3000여 대에 설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본청 업무용 PC 6400대에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사업소 31곳, 도시기반시설, 미래한강본부, 소방재난본부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혔습니다. EDR은 단말의 파일 생성·실행, 프로세스 활동, 네트워크 통신 등을 실시간 분석해 악성 행위와 이상 징후를 탐지·차단하고 감염 여부와 공격 경로·영향 범위를 파악해 단말을 즉시 격리하는 등 선제 대응을 가능하게 하며, 시는 서울어린이병원·은평병원·서북병원 의료 서버에도 시범 적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