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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 "채권 공급 과잉이 美금리 끌어올려…AI 투자도 한몫"

연합인포맥스
2026. 9. 3. 오전 11:04
맥쿼리 "채권 공급 과잉이 美금리 끌어올려…AI 투자도 한몫"

AI 요약

맥쿼리는 미국 정부의 대규모 차입과 인공지능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 증가 등으로 채권 공급 부담이 커지며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간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4.8%를 돌파했고 미국 연방정부 부채는 최근 사상 처음으로 40조달러를 넘어섰으며 알파벳·아마존·메타·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올해 들어 데이터센터와 AI 모델 투자 자금 마련을 위해 총 2천200억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습니다. 맥쿼리는 채권 매도세를 신뢰 훼손 신호로 보지 않으면서도 절대적 공급 증가와 낮은 가계 저축 수준으로 금리가 높은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크고, 금리 상승이 차입 비용을 높여 경제 성장과 주식시장에 부담을 준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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