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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픽스, 지상국 없이 위성이 AI로 영상 전처리 우주서 실증

DongA Science
2026. 9. 3. 오전 10:49
텔레픽스, 지상국 없이 위성이 AI로 영상 전처리 우주서 실증

AI 요약

텔레픽스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위성영상 기하보정 및 위치추정 모델을 자사 위성 블루본에 탑재해 궤도상에서 기하보정을 AI로 수행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8월 21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플파크와 8월 24일 헝가리 호르토바지 실증에서 각각 12개·36개 구간 매칭에 성공했고, 소요 시간은 애플파크 19.4초·호르토바지 35초(구간당 약 0.5초), 잔차는 11.4m·9.7m로 위성이 촬영 위치를 약 10m급 정확도로 자체 확인했으며 두 번째 실증에서는 계획 위치에서 21.9km 벗어난 상황도 36km 광역 탐색으로 보정했습니다. 온보드 AI 처리는 지상국 기반 인프라와 운영 인력·시간을 절감할 수 있고, 텔레픽스는 객체탐지·변화탐지·영상분석 및 VLM 기반 자동 분석 보고서 생성 등 온보드 AI 기능을 확대해 2027년 궤도상 VLM 실증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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