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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 CEO “1조 달러 규모 기존 사이버보안, AI 공격 못 막아”

헬로티
2026. 9. 3. 오후 12:04
팔로알토 CEO “1조 달러 규모 기존 사이버보안, AI 공격 못 막아”

AI 요약

팔로알토 네트웍스 회장 겸 CEO 니케시 아로라는 전 세계에 구축된 약 1조 달러 규모의 기존 사이버보안 인프라가 AI를 활용한 ‘기계 속도’의 공격에 대응하기에 준비되지 않았다며, AI가 취약점 탐색과 공격 시간을 수분 단위로 단축시키므로 7~10년 전에 구축된 보안체계를 현대화하고 사이버보안 아키텍처 자체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사는 앤트로픽, 오픈AI, 지멘스, 미쓰비시전기 등과 협력하는 ‘프런티어 AI 핵심 방어 프로그램’을 공개했으며, 프런티어 AI 모델을 활용한 자체 연구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 1만 4000개 이상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AI 보안 수요 확대는 회사 실적에도 반영되어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34억 1000만 달러, 차세대 보안 연간반복매출은 63% 증가한 9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2027회계연도 전체 매출을 141억~142억 달러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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