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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정부 '사이버 보안 AI 모델' 개발 사업자로 최종 발탁
2026. 9. 3. 오후 12:06

AI 요약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정부의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이버 보안 분야)' 사업자로 최종 선정돼 본격 개발에 착수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과기부와 9월 협약을 맺고 GPU B200 총 256장을 10개월간 지원받으며(5개월 후 중간평가로 잔여 지원 결정), 컨소시엄은 정식 착수 전 보유 GPU B200 4000장과 LG의 H200 256장을 선제 투입해 사전학습을 진행해 왔습니다. 컨소시엄은 33개 산·학·연·공공기관과 약 830TB 규모의 실데이터를 활용해 하이퍼클로바X·엑사원을 토대로 한 최종 7000억 매개변수(700B)급 MoE(전문가 혼합) 구조의 초거대 보안 특화 모델을 구축해 방어·공격 역량을 각각 강화한 두 모델을 병렬 개발하고, 7대 분야 현장 실증과 폐쇄망 특화 운영 기술 완성 후 개발한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