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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초·중학교 교실서 AI 사용금지…스크린타임도 제한
2026. 9. 3. 오전 6:38

AI 요약
뉴욕시 공립학교는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2027학년도부터 1년간 생성형 AI 소프트웨어와 학생용 컴패니언 챗봇 등 교실 내 AI 도구 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으며 이 조치는 약 60만명가량의 학생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스크린 타임을 제한해 2학년 이하의 1대1 디지털 기기 사용을 제한하고 3∼5학년은 하루 30분, 6∼8학년은 하루 45분을 권고하되 장애 학생·다국어 학습자·컴퓨터과학 등 진로 준비 프로그램에는 예외를 두었습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사무엘스 뉴욕시 교육감은 이번 조치가 학생의 안전과 교사와의 인간적 상호작용을 우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행 후 교사·학부모·전문가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영향을 평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