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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인공지능 문화강국 문화행정부터 바꾼다
2026. 9. 3. 오후 12:11

AI 요약
문화체육관광부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의 혁신과 창의적 아이디어 확산을 위해 본부 및 소속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문화행정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공모전을 개최해 총 65건이 접수된 가운데 내부 심사로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10건 등 우수 제안 13건을 선정했습니다. 최우수상은 문체부 멀티 페르소나 업무 도우미 지피티(GPTs)로 방대한 행정 규정을 학습시켜 분야별 도우미가 질문에 답하게 해 관련 규정 검색·해석 시간을 수 초 내로 단축한 점이 평가됐고, 우수상에는 박물관·미술관 소장품 등록명세서 자동생성기와 외신 보도 빅데이터 분석이 선정됐으며 외신 분석은 2주간 19개국 67개 주요 외신의 한국 관련 기사 약 6만5천 건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했습니다. 문체부는 9월 3일 장관-직원과의 대화에서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 발표·시연을 진행한 뒤 우수 제안을 내부 소통망에 공유해 실제 업무 적용을 지원하며 신기술 특강, 브라운백 미팅, 직장교육, 온라인 동영상 교육과 문화인공지능 디지털 아카데미로 인공지능 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최휘영 장관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