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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엔비디아 실적 vs 닫히는 전력망, AI 인프라 병목 시험대
2026. 9. 3. 오전 10:27

AI 요약
엔비디아는 2027 회계연도 2분기 매출 962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6% 성장했고 네트워킹·CPU 등 인프라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플랫폼 전환을 가속화했습니다. 경영진은 공급 및 파운드리 생산능력 사전 약정액이 2790억 달러로 급증했으며 차세대 베라·베라 루빈·블랙웰 시스템과 CPU·네트워킹 매출 증가로 단위 전력당 수익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텍사스주가 700GW 규모 전력망 접속 신청을 전수 감사·동결하면서 미국 데이터센터 증설 속도 조절로 한국의 HBM 공급 일정과 가격 협상력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