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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웨이브·우버, 런던서 첫 무인택시 상용 서비스 출범
2026. 9. 3. 오후 1:26
![[미국 특징주] 웨이브·우버, 런던서 첫 무인택시 상용 서비스 출범](https://img.newspim.com/news/2026/09/03/2609030125138640_412_tc.jpg)
AI 요약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 등지에서는 이미 무인택시가 운행돼왔지만 좁고 불규칙한 데다 비가 잦은 런던 거리는 훨씬 더 까다로운 도전 과제로 꼽혀왔고, 웨이브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몇 년간 자사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차량들을 런던 시내에서 시험 운행해왔습니다. 3일부터 우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차량 여러 대가 런던 시내 곳곳에 배치되며 이는 웨이브가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상업용 대중 서비스이고, 초기에는 웨이브가 차량 운영을 직접 관리하고 오토카가 안전요원 관리를 담당하며 우버는 향후 몇 달 내에 오토카와 함께 차량 운영 관리를 넘겨받을 예정입니다. 글로벌 경쟁에서 알파벳 산하 웨이모는 14개 도시에서 유료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중국의 포니AI와 바이두 산하 아폴로고 등도 자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반면 유럽은 더 엄격한 규제와 복잡한 도심 도로망 탓에 상대적으로 더딘 속도를 보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