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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븐랩스, 맥락 이해하는 음성 AI 예고…韓 데이터 레지던시 추진
2026. 9. 3. 오후 1:21

AI 요약
유진 리앙 일레븐랩스 아시아태평양 총괄은 3일 서울 노보텔 강남에서 열린 행사에서 일레븐랩스가 대화 맥락을 이해하고 발화하는 음성 인공지능(AI)을 출시하며 차세대 TTS '일레븐 V4'를 조만간 상용화해 발화 시간 증가, 정확도·안정성 강화 및 세밀한 감정 표현과 대화 맥락 이해를 통한 발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레븐랩스는 한국 엔터프라이즈 고객 확대를 위해 이르면 내년 중 국내에 데이터 레지던시를 구축해 음성 데이터·텍스트·스크립트 등을 국내에 저장·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현재 데이터 레지던시가 구축된 국가는 미국·유럽연합(EU)·인도·싱가포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올해 연간 반복 매출(ARR)로 6억달러(약 8155억2000만원)를 기록했고 AI컨택센터(AICC)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성장으로 200만개 이상 음성 에이전트가 플랫폼 기반으로 구현됐으며 API 등으로 연결되는 사용자는 10억명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