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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몰리기 전에 AI가 알아서 조절…단국대 '병목 해소' 기술 개발
2026. 9. 3. 오후 1:11
AI 요약
단국대학교 최종무 교수 연구팀이 대용량 데이터 환경에서 발생하는 검색 효율 저하와 데이터 처리 지연 문제를 AI로 개선하는 기술을 개발해 그 성과를 VLDB 2026에 정규논문 2편으로 게재했다고 3일 밝혔다. 첫 번째 연구인 Rethinking Learned Index and LSM-tree Integration에서는 학습형 인덱스를 Key-Value Store에 적용해 연산량과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고 읽기·쓰기 성능을 높였으며, 두 번째 연구인 How Much Can RocksDB Chew? Achieving Near-Zero Write Stalls with Sustainable RocksDB에서는 강화학습 기반 S-RocksDB로 기존 RocksDB의 최대 약 50초에 달하던 쓰기 지연을 1초 이내로 줄였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클라우드 서비스와 AI·빅데이터 플랫폼 등에서 데이터베이스의 처리 속도와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