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정재욱 밀리의서재 대표 "AI는 답 만들지만, 독서는 질문 만든다" [현장]
2026. 9. 3. 오전 11:27
![정재욱 밀리의서재 대표 "AI는 답 만들지만, 독서는 질문 만든다" [현장]](https://www.ddaily.co.kr/photos/2026/09/03/2026090310590993314_l.jpg)
AI 요약
9월3일 서울 코엑스에서 정재욱 kt 밀리의서재 대표는 창립 10주년 컨퍼런스에서 AI는 답을 만들지만 독서는 질문을 만들며 AI는 독서의 대체재가 아니라 독자가 책을 더 쉽게 발견하고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도구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지난 10년이 독서의 소멸이 아니라 방식의 전환이라며 소유형 독서에서 구독형 독서로의 확대, 검색에서 추천을 통한 발견, 전자책·오디오북 등 포맷 다양화와 함께 읽기·기록·공유가 결합된 독서 순환구조가 형성됐고, 성인 전자책 독서율은 10년 새 10.2%에서 17.8%로 상승했으며 지난해 20대 전자책 독서율은 59.4%로 종이책 45.1%를 앞섰고 이용자 하이라이트 4억4000만건·한 줄 리뷰 100만6318건·포스트 17만건 등의 수치를 제시했습니다. 그는 경계 없는 독서, 나를 이해하는 독서, 대화하는 독서, 서로 연결되는 독서, 함께 만들어가는 독서의 다섯 가지 미래 독서 모습을 제시하며 밀리의서재가 사람과 책·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오늘의 독서를 새로운 읽는 미래로 잇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