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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정부 ‘사이버보안 특화 AI’ 개발 사업자로 선정

한겨레
2026. 9. 3. 오후 2:12
네이버, 정부 ‘사이버보안 특화 AI’ 개발 사업자로 선정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발표평가 결과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정부의 ‘K-미토스’ 개발 사업의 최종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컨소시엄에는 LG CNS, LG AI연구원, LG유플러스, 로그프레소, 샌즈랩, S2W, 이스트시큐리티 등 보안·AI 기업과 KAIST, 고려대, 서울대, 중앙대, 포항공대 등 주요 대학·연구기관을 포함한 총 32개 기관이 참여하며, 네이버클라우드는 사전학습에 투입한 엔비디아 GPU 4000장에 더해 정부가 제공하는 GPU 256장과 회사 보유의 고성능 GPU(B200) 4000장 및 LG의 H200 256장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입니다. 컨소시엄은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와 LG 엑사원을 각각 강화한 2개의 독자 모델을 병렬 개발해 최종 700B(7천억개 파라미터)급 MoE 구조의 초거대 보안 특화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오픈소스로 공개해 중소기업 대상 무상 점검과 네이버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상용화 지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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