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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국내 사이버보안 특화 AI 개발 착수
2026. 9. 3. 오후 2:23

AI 요약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정부의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이버보안 분야 사업자로 최종 선정돼 33개 산·학·연·공공기관과 함께 국내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AI 모델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컨소시엄은 사업 시작 전부터 네이버클라우드의 B200 4000장 등 자체 GPU와 정부 지원 GPU 256장, LG의 H200 256장을 활용해 사전학습을 진행해왔으며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와 LG AI연구원의 엑사원을 기반으로 최종 700B급 MoE 구조의 초거대 보안 특화 AI 모델을 구축하고 약 830TB 규모의 실제 보안 데이터를 학습에 활용합니다. 개발된 모델은 국제 공인 벤치마크로 성능을 검증한 뒤 전력·금융·과학기술·통신·반도체·방위산업·항공우주 등 7개 분야에서 실증하고 폐쇄망 환경에서 운영할 기술을 확보해 오픈소스 형태로 공개하며 중소기업 대상 무상 점검과 네이버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상용화 지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