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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보안 특화 AI’ 개발 맡는다… GPU 256장 지원

문화일보
2026. 9. 3. 오후 2:30
네이버클라우드 ‘보안 특화 AI’ 개발 맡는다… GPU 256장 지원

AI 요약

네이버클라우드가 SK텔레콤과 경쟁한 정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평가 결과 3일 낙점됐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국가 사이버 안보 역량 내재화를 위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과제를 제시했으며 LG CNS, LG AI연구원, LG유플러스, 이스트시큐리티,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수력원자력, 금융보안원 등 32개 기업·기관과 서울대·고려대·포항공대·KAIST 등이 참여했고 경쟁 상대인 SKT 컨소시엄은 업스테이지·SK쉴더스·안랩 등 13개 기관으로 구성됐으나 선정되지 않았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외부 전문가 평가에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의 산학연 협력체계와 복수의 AI 에이전트 및 이를 통합·관리하는 하네스를 활용한 개발전략을 높게 평가했고 이달 중 협약을 체결해 이달부터 10개월간 엔비디아 B200 GPU 256장을 지원하되 5개월 뒤 중간평가를 거쳐 나머지 기간의 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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