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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AI 리빙’·LG ‘AI홈’…가전 넘어 일상 바꾸는 AI 경쟁

한겨레
2026. 9. 3. 오후 2:35
삼성 ‘AI 리빙’·LG ‘AI홈’…가전 넘어 일상 바꾸는 AI 경쟁

AI 요약

삼성전자와 LG전자가 IFA 2026에서 유럽 가전시장 공략을 위해 AI 중심 전시로 경쟁하며, 삼성전자는 베를린 훔볼트 카레에 2∼6일(현지시각) 단독 전시관을 열고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라는 주제로 라이프스타일 컴패니언 등 AI 적용 제품을 선보입니다. 삼성은 마이크로 RGB와 대화형 AI 적용 2026년형 TV, 카메라 기반 AI 비전으로 식재료를 자동 인식해 레시피를 제안하는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등 가전과 갤럭시 제트(Z) 폴드8·폴드8 울트라·갤럭시 워치9, 4일 공식 출시하는 갤럭시 에스(S)26 FE를 전시합니다. 엘지전자는 메세 베를린에 3745㎡ 규모 전시공간을 마련해 당신에게 맞춘 혁신을 주제로 AI홈 허브 LG 씽큐 온과 플랫폼 LG 씽큐를 중심으로 씽큐 클로라는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처음 공개하고 에너지 효율과 공간 활용성을 강조하며 핏 앤 맥스 시리즈를 냉장고뿐만 아니라 세탁기·건조기·식기세척기로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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