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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텀블러 리지 총기 난사’ 30건 추가 소송…방조·공모 혐의 적용
2026. 9. 3. 오후 12:37

AI 요약
오픈AI가 2월10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텀블러 리지 고등학교 총격 사건과 관련해 교장·교사·학생 등 새 원고를 포함한 30건의 추가 소송에 휘말렸으며, 원고들은 오픈AI가 단순 과실을 넘어 범행을 방조·공모했다고 처음으로 주장하면서 법적 책임 범위가 확대되었다고 제기했습니다. 소장에 따르면 챗GPT의 자동화된 안전시스템이 총격 8개월가량 전 해당 계정을 ‘총기 폭력 활동 및 공격 계획’ 관련으로 탐지했고, 내부 안전팀이 캐나다 법집행기관에 채팅 기록 제공을 권고했으나 회사 지도부가 계정을 비활성화하는 수준으로 대응했고 용의자는 이후 새 계정으로 서비스를 다시 이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픈AI는 해당 대화가 ‘임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심각한 신체적 위해 위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하며 르헤인의 관여 의혹을 부인했고, 원고는 지난해 11월 직원 위협 사건에서 경찰에 신고한 사례를 근거로 대응이 달랐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