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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나우 “한국 기업, AI 투자 속도 글로벌 기업 상회…실행 역량 고도화가 성과 좌우”
2026. 9. 3. 오후 3:00

AI 요약
서비스나우가 쏘트랩과 공동으로 19개국 임원 4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엔터프라이즈 AI 성숙도 지수’ 조사에서 한국은 올해 처음 포함돼 AI 투자가 전년 대비 120% 증가해 아태(116%)·글로벌(110%) 평균을 상회했지만 전체 성숙도 점수는 52점으로 리더십·비전·전략은 57점인 반면 AI 기반 워크플로우는 40점으로 17점 격차를 보였습니다. 한국 조직의 절반 이상(52%)이 에이전틱 AI를 도입했으나 개인 지원 중심(42%)이 많고 자율적 다단계 워크플로우는 9%에 불과했으며 AI 테스트·감사·위험평가 프로세스 보유는 19%, 레거시 시스템을 통합 플랫폼으로 전환한 곳은 16%에 그쳤고 임원들은 데이터 정확성·접근성·관리 수준 부족을 주요 과제로 꼽았습니다. 응답자들은 향후 2년 내 전사적 AI 워크플로우 통합 비중이 16%에서 40%로, 자율적 다단계 워크플로우는 9%에서 17%로, 워크플로우 자동화·최적화는 26%에서 44%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서비스나우는 이를 실현하려면 데이터와 거버넌스 기반을 신속히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