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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국내 보안 특화 AI 모델 만든다…정부 사업 최종 선정(종합2보)

아시아경제
2026. 9. 3. 오전 11:37
네이버, 국내 보안 특화 AI 모델 만든다…정부 사업 최종 선정(종합2보)

AI 요약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공모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이달부터 10개월간 GPU B200 총 256장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습니다(초기 5개월 지급 후 중간평가에 따라 잔여 5개월 지급). 네이버클라우드는 LG CNS 등 32개 산학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하이퍼클로바X와 엑사원을 기반으로 최종 700B급 MoE 구조의 초거대 보안 특화 모델을 구축하고 약 830TB 규모의 고품질 실데이터를 학습에 활용합니다. 컨소시엄은 정부 제공 물량 외에 네이버클라우드의 B200 4000장과 LG의 H200 256장을 선제 투입해 사전학습을 진행했으며, 개발된 모델은 전력·금융·과학기술·통신·반도체·방위산업·항공우주 등 7대 분야에서 현장 실증을 거쳐 폐쇄망 특화 운영 기술을 완성하고 오픈소스로 공개해 국내 보안 생태계에 확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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