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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데이터센터 반발에 베센트 "AI 업계가 제대로 소통 못해" 비판
2026. 9. 3. 오후 1:54

AI 요약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데이터센터 건설을 둘러싼 지역사회 반발과 관련해 AI 업계의 소통 부족을 비판하며 AI 투자의 경제·안보적 필요성을 적극 알릴 것을 주문했습니다. 지역사회 반발은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과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인프라 수요로 인한 소비자 전자제품 가격 상승 우려에서 비롯됐고, 맥킨지앤컴퍼니는 일부 사업자가 부지를 포기하는 사례가 나타나 산업 성장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며 주민 동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베센트 장관은 AI 투자가 중장기적으로 생산성 향상과 물가 상승 압력 완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6개월 안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고, 중국과의 경쟁을 이유로 투자 확대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미국의 글로벌 컴퓨팅 파워 점유율이 지난해 55~60%에서 오는 2028년에는 80%까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