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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치니 삼성전자 사장 "AI×인간 창의성"…디자인 마이애미서 새 전략
2026. 9. 3. 오후 3:29
AI 요약
삼성전자는 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 2026에서 AI를 인간의 창의성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닌 확장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새로운 디자인 전략을 제시했으며 마우로 포르치니 DX 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가 Design is an Act of Love를 새로운 디자인 원칙으로 소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AI X(EI+HI) 개념을 통해 감정지능과 상상력에 AI의 기술적 가능성을 더하는 협업을 선보였고, 참여 아티스트들이 냉장고·세탁기·스마트폰 등에서 얻은 영감을 AI로 변환·재해석해 최종 작품을 완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Expressive Design 전략을 제시해 OLED SH95를 시작으로 제품의 형태·인터페이스·색상·소재를 기능과 사용자가 기대하는 경험에 맞춰 다르게 설계하고 TV에서 생활가전·모바일·AI 서비스와 기기 간 연결 경험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