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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호흡기 인공지능 센터 개소…맞춤형 치료제 등 개발

매일경제 마켓
2026. 9. 3. 오후 3:43
전북대병원, 호흡기 인공지능 센터 개소…맞춤형 치료제 등 개발

AI 요약

전북대학교병원은 호흡기 환자의 임상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기술과 치료제를 개발하는 시설인 초지능 호흡기 인공지능센터를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습니다. 전북대병원 호흡기센터 2층에 마련된 이 시설은 보건복지부의 의료 AI 기반 진료 지원 사업 선정과 함께 전북도와 전북대의 지원을 받아 조성됐으며, 10만건 이상의 호흡기 특화 흉부 전산화단층촬영(CT)과 연계한 임상데이터를 AI 학습과 의료기술 개발에 활용해 호흡기 질환 예측·분석 AI 모델 구축, 흡입형 치료 후보물질 발굴, 환자 맞춤형 치료제 개발, 임상 유효성 검증 등을 추진합니다. 전북대병원은 센터 운영으로 다양한 의료 데이터 확보와 임상 검증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AI 기업의 연구 및 사업화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양종철 전북대병원장은 이 센터를 임상데이터와 진료·연구 역량을 AI 기술과 연결하는 미래 의료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AI 의료 기술과 맞춤형 치료제 개발을 선도해 지역민에게 성과가 돌아가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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