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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시설공단 'AI 기반 한탄강 수위 예측 시스템' 개발
2026. 9. 3. 오후 4:00

AI 요약
경기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3일 인공지능(AI) 기반 한탄강 수위 예측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한탄강관광지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한강홍수통제소 데이터를 활용해 한탄강댐 방류량, 상류 지역 유량과 강수량, 사랑교 실시간 수위를 자동 수집·분석하고 과거 10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켜 시차와 영향도를 반영한 예상 수위를 산출하며, 현재 수위와 예상 수위, 수위 상승 추이, 강우량, 방류량, 위험 단계 등을 통합 화면으로 제공해 예측 정확도 검증과 위험 단계별 행동 요령 및 담당자 임무 표시로 현장 대응을 지원합니다. 공단은 시범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측 정확도와 현장 활용성을 높이고 운영 성과를 검증해 대응 절차를 재난안전매뉴얼에 반영한 뒤 개발·운영 사례를 인근 공단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