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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산학협력형 ‘초지능 호흡기 AI센터’ 개소
2026. 9. 3. 오후 4:04
AI 요약
전북대병원은 3일 호흡기센터 2층에 초지능 호흡기 인공지능센터(Superintelligent Pulmonary AI Center)를 개소하고 병원 의료진과 대학 연구진, 국내 AI 기업이 참여하는 산학협력형 의료 AI 연구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전북대병원이 보유한 10만건 이상의 호흡기 특화 흉부 CT와 임상데이터를 활용해 흉부영상 AI로 폐암·폐질환 의심 병변을 조기 발견하고, 흡기·호기 흉부 CT 쌍 데이터를 포함해 폐암·폐결절·폐색전증·폐섬유화·간질성폐질환·만성폐쇄성폐질환(COPD)·난치성 천식 등 다양한 호흡기 질환의 AI 기술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주요 사업은 호흡기 질환 예측·분석 AI 모델 구축, AI 기반 흡입형 치료 후보물질 발굴, 환자 맞춤형 흡입제형 개발, 임상 유효성 검증 등이며 올해 1만건, 2027년 2만건의 AI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해 진단 보조와 정밀치료 연구로 영역을 넓히고 국내 AI 기업에 임상 적용과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