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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배운다던 AI, 해킹 수법까지 익혀 쓴다… 신종 보안 구멍 찾았다
2026. 9. 3. 오후 2:34

AI 요약
숭실대 김도윤·김찬우 학부연구생과 박찬준 지도교수 연구팀은 자기진화형 AI 에이전트가 해커가 넣은 악의적 명령을 정상적 성공 경험으로 착각해 자신의 '스킬 보관함'에 등록·반복 실행하는 취약점을 규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이를 '에보스킬 인젝션(EvoSkill Injection)'이라 명명하고, 모의 해킹 프레임워크 'SARGE'로 AI가 기술을 만들고 저장·재사용하는 전 과정을 3단계 공격 모델로 검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EMNLP 2026 메인 컨퍼런스에 채택됐으며, 학부생 주도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