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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 AI로 ‘기피 오더’ 배달비 보상 확대…라이더 확보 나선다
2026. 9. 3. 오후 4:14

AI 요약
배달 대행 플랫폼 부릉이 크라우드소싱 배달 서비스 ‘부릉프렌즈’에 AI 기반 ‘상황별 자동 조정 요금제’를 도입해 주문 수요와 예상 대기시간, 날씨 등 실제 배달 환경을 반영해 배달비를 차등 지급하도록 했습니다. 새 요금제는 AI가 오더별 배달 여건을 분석해 같은 거리의 주문이라도 주문이 몰리는 시간대이거나 매장 대기시간이 길고 비·폭염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으면 더 높은 배달비를 자동으로 책정하며, 부릉은 시간·기회비용을 배달비에 반영해 라이더의 수익 기회를 높이고 수락률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AI 기반 배차 기능도 확대해 라이더 위치·이동 동선·주변 주문을 분석해 적합한 오더를 연결하고 인접 주문을 묶어 배송하도록 지원하며, 현재 서울·경기·대구·경남·경북·인천·전북·부산·울산 등 일부 지역에서 운영 중이고 운영 데이터와 라이더 반응을 토대로 적용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