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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만 주도하면 결과물 비슷"…삼성 디자인이 '인간'을 향한 이유 - 머니투데이
2026. 9. 3. 오후 4:36
AI 요약
삼성전자가 인간에 대한 이해를 전면에 둔 새로운 디자인 원칙을 제시하며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DX부문 CDO 사장은 3일 서울 DDP에서 열린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 2026에서 Design is an Act of Love를 새로운 원칙으로 내세웠습니다. 회사는 AI를 활용해 제품 외관은 물론 사용자경험(UX)과 기기 간 연결성까지 다변화하는 표현적 디자인을 추진해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히고자 하며 젠틀몬스터와의 협업을 웨어러블의 패션적 활용 사례로 소개했습니다. 첫 적용 사례로 프리미엄 OLED TV SH95에 플로트 레이어 디자인과 교체 가능한 프레임을 적용했고 CDO 조직은 디자인 영역을 제품 외관을 넘어 UX·AI 서비스·기기 연결 경험과 매장 및 디지털 경험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