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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나우 “한국 기업, AI 투자 속도 글로벌 기업 상회… 실행 역량 고도화가 성과 좌우”
2026. 9. 4. 오전 5:48
AI 요약
서비스나우와 쏘트랩이 전 세계 19개국 12개 산업 분야 임원 4,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6 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 성숙도 지수에서 한국은 52점을 기록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평균과 동률이며 글로벌 평균 51점을 상회해 중위권에 진입했습니다. 국내 기업들의 AI 투자는 전년 대비 120% 증가해 글로벌 평균 110%와 아태지역 평균 116%를 앞섰고, AI 지출의 IT 예산 비중은 2027년 19.1%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리더십·비전 점수는 57점인 반면 AI 기반 워크플로우는 40점으로 낮아 하부 인프라와 거버넌스 강화를 과제로 지적되었습니다. 조사 결과 국내의 52%는 에이전틱 AI를 도입했으나 다단계 자율 워크플로우 확장 비율은 9%에 불과하고, 임원 10명 중 7명은 데이터 정확성과 관리 수준 미흡을 도입 장애물로 꼽았으며 전사적 AI 워크플로우 통합 비중은 향후 2년 내 16%에서 40%로, 에이전틱 AI 기반 다단계 자율 워크플로우 구현 비중은 약 17%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