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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요 폭증에 팹 가동률 103%"… 中 2위 화홍, 국가 빅펀드와 우시 공장에 '42억 달러 투입'
2026. 9. 4. 오전 6:15

AI 요약
화홍반도체는 홍콩증권거래소(HKEX) 공시를 통해 장쑤성 우시 남부 산업단지에 12인치 특수공정 팹9B를 건설해 월 5만5000장 생산능력을 추가해 우시 생산능력을 약 30% 확대한다고 발표했으며, 총 투자 규모는 42억 달러로 화홍이 21억 달러(본사 10억·상하이 자회사 11억)를 출자해 지분 51%를 확보했습니다. 나머지 49% 지분은 국가집적회로산업투자기금 산하 화신펀드 등 국유 펀드가 출자하며 신설 라인은 전력반도체(MOSFET·IGBT·BCD), 전력관리칩(PMIC), 고신뢰성 MCU 등 성숙·특수 공정 칩 생산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화홍의 2026년 2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5.9% 증가한 3,860만 달러, 같은 기간 매출은 7억1,750만 달러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