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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전 세계 팹 20개 짓는데도 모자라”…AI 수요 폭증에 생산능력 한계

문화일보
2026. 9. 4. 오전 6:17
TSMC “전 세계 팹 20개 짓는데도 모자라”…AI 수요 폭증에 생산능력 한계

AI 요약

TSMC가 대만에서 13개, 해외에서 5~6개 등 전 세계에서 약 20개의 팹을 동시에 건설하고 있지만 AI 반도체 수요 급증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밝혔고, 장비 구매 수요는 올해 7월 기준 지난해 말보다 1.9배로 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건설 규모는 과거의 4~5배에 달하지만 생산능력은 여전히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며 가장 큰 걸림돌로 대만과 미국에서의 공장 건설 인력 부족을 지적했습니다. TSMC는 생산라인에 AI를 도입해 효율을 높이고 기술 유출을 막는 한편 독일 드레스덴 공장을 2027년께 완공해 연간 12인치 웨이퍼 48만 장을 생산하고, 가오슝 바이부산업단지 3㏊에 반도체 소재·장비 시험·검증 시설을 세워 첨단 패키징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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