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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양봉' 실증 추진
2026. 9. 3. 오후 5:31

AI 요약
경기 고양시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꿀벌응애 발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양봉농가의 방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스마트 양봉' 실증사업이 추진되며,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와 농업회사법인 온스㈜, ㈜가비아, 고양탄소제로숲네트워크는 3일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AI 기반 플랫폼을 구축해 응애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파악하고 방제 시점을 제시하며, 고양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벌통 현장 실증과 데이터 수집을 병행해 벌통별 생산성과 농가소득 분석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가비아는 AI 솔루션과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운영 기술을, 온스㈜는 실증농가 섭외와 벌통 운영·데이터 수집을,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기술·행정 지원을, 고양탄소제로숲네트워크는 밀원수 식재와 시민 참여 캠페인을 각각 담당하고 사업모델 검증 후 경기도·전국 및 장기적으로 중앙아시아·동남아시아·아프리카로 확산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