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IFA 오늘 개막…中 932개사 ‘AI 생태계’ 공세, 삼성·LG 유럽서 맞붙는다
2026. 9. 4. 오전 5:31

AI 요약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이 4일 독일 베를린에서 '미래는 지금'을 주제로 8일까지 열리며 49개국에서 19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고, 중국 기업 932개가 등록해 전체 참가사의 절반에 육박해 지난해보다 약 200개 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기업들은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AI를 중심으로 사람·집·자동차·로봇을 연결하는 생태계 경쟁으로 전략을 전환해 스마트폰과 가전은 물론 전기차·휴머노이드까지 전선을 넓히고 있으며 샤오미는 3300㎡ 규모 전시공간에서 약 380종을 선보이고 자사 AIoT 플랫폼에 연결된 기기가 전 세계 11억6000만대를 넘어섰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AI 리빙'과 'AI홈'을 전면에 내세워 기기 간 연결 완성도와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경험을 강조하며 LG는 씽큐 온·씽큐 클로·씽큐 프로와 홈로봇 'LG 클로이드' 등으로 B2B 중심의 통합 관리 솔루션을 선보입니다.